MBC ‘위대한 탄생2’가 지지부진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2’는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이 기록한 11.4%보다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처럼 ‘위대한 탄생2’는 생방송 경연이 펼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시청률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을 통해 톱3로 좁혀진 가운데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자명 배수정 전은진 50kg 등이 생방송 무대를 꾸몄고, 50kg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위대한 탄생2’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퀴즈쇼’는 8.2%, KBS2 ‘VJ특공대’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슈팀 김하진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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