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우아함을 꼭 닮은 청첩장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공개된 전지현의 청첩장은 흰 바탕에 금박으로 글씨가 새겨져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한껏 담고 있다.
‘JOONHYUK & JIHYUN’이란 신랑신부의 영문 이름으로 시작되는 청첩장에는 “저희 두 사람의 결혼식에 모시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간단한 문구와 함께 결혼식 날짜와 장소가 적혀있다.
전지현의 청첩장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하단에 적인 문구다.
여기에는 ‘화환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1인 1매 청첩장을 지참하지 않은 사람은 식장 출입을 제한합니다’라고 적혀있는 부분이다.
배우 전지현의 청첩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처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는 반응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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