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투쟁을 벌이고 있는 천주교 문정현 신부가 6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마을 서방파제에 있는 7m 높이의 테트라포드(일명 삼발이)에서 떨어져 부상했다.

사고현장에는 119구급대가 출동해 구조했으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 신부는 이날 서방파제 앞 테트라포드에서 제주해군기지 내 구럼비 해안으로 진입하려다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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