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감사글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카라의 맴버인 구하라 감사글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구하라는 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기적’ 3주년! 어제였는데 글 써놓고 올리기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손에 쥔 채 잠들어 버렸어요. 못난 저를 용서하세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기적’ 가족분들 벌써 3주년 됐네요. 꺄 제가 가는 길이 항상 순탄하진 않지만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기죽지 않는 ‘카밀’. ‘기적’ 가족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요! 사랑해요” 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하라가 쓴 글 내용 속 ‘기적’은 구하라의 팬페이지 이름이며, ‘카밀’은 카라의 팬클럽 ‘카밀리아’의 줄임말이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다”, “글에서 팬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난다”, “구하라 팬들은 행복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걸그룹 카라는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수여하는 ‘한국관광을 빛낸 10개의 별’로 선정됐다. 가수는 물론 연예인으로는 카라가 유일하다.
onlinenews@heraldm.com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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