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옥에 티 [헤럴드생생뉴스]SBS 드라마 ‘유령’ 옥에 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유령’(연출 김형식, 박신우 | 극본 김은희)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남상원 대표의 죽음이 담긴 팬텀 영상이 다시 한 번 전파를 탄 가운데 소지섭의 위치가 바뀌는 옥에 티가 포착됐다.
이날 방송된 팬텀 영상에서 소지섭(김우현 역)은 화면의 좌측에 앉아 있었다. 음료를 마신 남상원이 고통스러워하며 죽음을 맞았고, 소지섭은 화면의 우측에 자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소지섭의 위치가 바뀐 ‘유령’ 옥에 티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는 ‘유령’의 옥에 티가 아닌 소지섭이 거울에 비친 것이다. 남상원 대표가 쓰러진 뒤 카메라는 위치를 조정해 거울을 비추며 전등에 가려져있던 소지섭의 표정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거울인 거 알았음” “‘유령’ 연출은 작은 것 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구나” “오늘도 ‘유령’데이” “‘유령’ 내용 진짜 궁금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유령’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0.8%(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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