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배트맨’의 완결편이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마침내 상륙했다.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19일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19일 집계결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86.0%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2년 개봉영화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해다.
이는 지난 6월말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세운 기록(83.4%)을 단숨에 넘어선 수치다. 현재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둔 김명민·문정희 주연의 한국영화 ‘연가시’는 3.5%의 점유율로 2위에 그치고 있는 상황. 이에 19일부터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맞붙은 ‘연가시’의 경우 현재의 흥행 여세가 다소 주춤해질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예매 현황도 높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의 조사 결과 1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예매점유율 83.75%를 기록, 올해 최고 예매 점유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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