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 원대 마시는 비타민C 시장에 도전장

-천연원료+콜드체인유통 장점 내세워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천연원료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리8종(블루베리ㆍ블랙베리ㆍ블랙커런트ㆍ스트로베리ㆍ라즈베리ㆍ크랜베리ㆍ유기농아사이베리ㆍ앨더)농축액과 천연원료 아세로라로 만들었다. 공장 생산단계 이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냉장유통된다.

이 회사가 2010년 4월 내놓은 정제형 천연원료 비타민 ‘브이푸드’의 음료형 버전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비타민C 시장 규모는 4000억원으로, 음료형은 2200억원대로 추산된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브이푸드 비타민샷’은 하루 한병으로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충족할 수 있다”며 “건강을 위한 제품인 만큼 이왕이면 천연원료를 선호하는 고객 요구를 반영해 고품질의 신선한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브이푸드 비타민샷’은 5일 섭취분인 100㎖ 제품 다섯 개 들이가 기본구성이며 가격은 1만원이다. 야쿠르트아줌마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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