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처(34)와 밀라 쿠니스(28)의 열애현장이 목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가 스티븐 잡스의 전기물 파티에서 서로를 안고 키스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몇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공개된 자리에 있으면서도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은 아랑곳 않은 채 여느 연인들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더이상 열애설을 부인할 수 없게 됐다.

애쉬튼 커처와 밀라 쿠니스는 앞서 지난 6월에도 LA의 한 레스토랑에서 심야의 와인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고, 4월에는 산타 바바라 남쪽 부근에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핀테리아 해안에 머무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두 사람은 2박3일 일정으로 과수원에 들러 과일을 채집하면서 휴가를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애쉬튼 커처는 2005년 배우 데미 무어(49)와 결혼, 할리우드 최고의 연상연하 커플로 세계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애쉬튼 커처의 외도가 문제돼 2011년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데미 무어와의 이혼 이후 애쉬튼 커처는 극작가 로린 스카파리아, 팝스타 리한나, LA레이커스 소속 치어리더 등을 비롯한 숱한 여성들과 스캔들에 휘말렸다.

밀라쿠니스는 ‘요절복통 70쇼(That ’70s Show)‘, ’패밀리 가이(Family Guy)‘ 등의 프로그램과 으로 인기를 얻은 배우로,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나홀로 집에‘시리즈의 맥컬리 컬킨과 7년간 연인으로 지냈으나 최근 결별했다.

shee@heraldm.com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