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급노화 고백 [헤럴드생생뉴스]‘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으로 이끄는 김병만이 급노화를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 된 SBS ‘고쇼’에서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김병만, 류담, 리키김, 노우진, 박시은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내었다.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할 때마다 2년씩 늙는다고 호소했다. 그는 “햇빛이 강렬해 인상을 쓰니 주름이 지고 그 주름이 안타고 겉에만 타서 주름이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4번 정글에 다녀왔으니 정확이 김병만은 8년이 늙었다는 말이다. 김병만의 재치 있는 입담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김병만은 이어 “도시에 돌아온 후로는 씻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귀찮아졌다”며 “정글에 다녀온 후 급격한 노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개그맨은 아르바이트고, 정글맨이 내 직업”이라며 ‘정글의 법칙2’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고쇼’는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일 기록했던 11.3%의 시청률보다 0.3%p 소폭 상승한 수치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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