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프로듀서 방시혁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글램이 마침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글램은 22일 방송된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 출연, ‘파티(Party) XXO’와 ‘글래머러스’라는 곡을 들고 음악팬들과 만났다.
글램의 무대는 신선하고 완성도 높았다. 신인답지 않은 잘 짜여진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의 화려한 무대는 첫 등장부터 객석을 압도했다.
특히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듬뿍 묻어난 의상과 무대 위의 뛰어난 연기력은 데뷔 수년차 걸그룹을 연상케한 모습이다.
글램이 이날 선보인‘파티 XXO’는 힙합을 매개로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는 곡으로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경우 SF영화 버금가는 스케일로 이목을 끌었다.
이번 글램의 데뷔 무대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또다른 주인공도 있었다.
바로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두루 겸비한 보컬로이드 시유다. 보컬로이드는 보컬(Vocal)과 안드로이드(Android)의 합성어로 작곡 가능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다. 노래와 가사를 입력하면 인공적으로 육성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음원 제작 엔진으로 시유는 홀로그램으로 구현돼 글램과 함께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
이번 글램의 데뷔무대에 시유가 함께 선 것은 글램 멤버 다희가 한국판 보컬로이드의 음성 제공자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됐기 때문이다.
글램과 시유의 데뷔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글램도 멋지고 보컬로이드 시유도 신기하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든 무대, ”글램 신선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m.com
sh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