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모든 재산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스웨덴의 사진작가 사나 크비스트는 ‘내가 가진 모든 것’(All I own) 시리즈를 통해 1980년대에 태어난 9명의 20대 젊은이들이 각자 갖고 있는 재산을 쌓아놓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들은 자신의 물품들을 개성있게 쌓아 올려 단칸방 안에 자신의 전 재산을 한 번에 볼 수 있게 물건을 배치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실업난과 가난한 20대들의 삶을 그대로 나타내며 현 청춘의 고난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대 모든 재산을 접한 누리꾼들은 “20대의 가장 큰 재산은 젊음이 아닐까”, “나도 저 정도 되려나?”, “각자의 성격이 드러나는 듯”, “모든 재산이 저것뿐이란말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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