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올림픽 출전 64년만에 고국에 메달의 기쁨을 안겨준 축구대표팀의 포상금에 팬들이 관심이 떠날 줄을 모른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2대0으로 승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간 홍명보호는 이날의 동메달로 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문제를 단 번에 해결한 것은 물론 두둑한 포상금으로 기쁨을 만끽하게 됐다.
동메달 획득한 축구대표팀은 15억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지난 4월 대한축구협회는 런던올림픽 본선 성적에 따라 6억4000만원(8강)-8억8500만원(4강)-15억2000만원(동메달)-21억4000만원원(은메달)-31억3000만원(금메달)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축구대표팀 포상금중 가장 많은 액수를 수령하는 사람은 홍명보 감독으로, 1억원으로 가장 많고 김태영 수석코치(8000만원),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 세이고 이케다 코치(이상 7000만원) 등도 혜택을 받는다. 선수들은 활약에 따라 4000만원~7000만원까지 나눠갖는다.
뿐아니라 축구대표팀은 한국선수단에 책정된 동메달 포상금 3억1400만원도 추가로 받는다.
onlinenews@heraldm.comㆍ<사진=런던올림픽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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