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6일 낮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선 경선후보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연설을 통해 “(4·11총선 공천헌금 의혹이)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은 누구도 성역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구태 정치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고,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겪었는가“라며 ”모든 것을 빠른 시일 내에 밝혀 관련된 사람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국민과 당원께 송구스럽다“면서 ”다시는 우리 정치에서 공천비리가 발붙일 수 없도록 더욱 철저하게 시스템화해 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yho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