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성에게 환상이 깨지는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다. 그 때는 언제일까.
최근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는 20세 이상 미혼남녀 1872명을 대상으로 ‘이성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성에게 환상이 깨지는 순간에 대해 남성들은 ‘고약한 그녀의 체취’(53.9%)를 1위로 꼽았으며, 이어 ‘트림, 가스 등 생리현상’(47.2%), ‘무심코 튀어나온 욕설’(46%), ‘맨 얼굴은 완전 딴판’(34%), ‘볼록 뱃살, 왕 팔뚝’(25.4%)을 꼽았다. 여성의 경우에는 ‘사소한 일에 삐쳐 침묵’(55.5%)이 1순위로 꼽았고, ‘행인과의 시비에 모른 척’(48.7%), ‘물건 흠집에 노발대발’(48.5%), ‘침 튀겨가며 남 흉보기’(41.5%), ‘좀 다쳤다고 폭풍 엄살’(38.3%) 순으로 꼽혔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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