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제 휴대전화는 현대인의 필수품이다. 한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 귀찮은 필수품, 하루라도 잊고 나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폰 놔두고 왔을 때’라는 제목의 카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카툰에서 주인공은 “알바 늦겠다”라며 서둘러 출근을 한다. 그러다 버스에서 폰을 집에 놔두고 왔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 주인공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연락이 왔을까 불안해 하지만 정작 집에가서 확인하니 연락 온 곳이 아무데도 없어 씁쓸해 한다. 휴대폰의 노예가 된 현대인의 현실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 공감”, “현대인의 비애구만”, “휴대폰 없이 3박4일만 살고싶다”, “연락이 없어도 불안하기 매한가지”라는 반응을 전하며 공감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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