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들이 보여주는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는 자세는 문화경영이 빚어내는 또다른 가치이다. 억대 연봉 퀸 출신인 ㈜하이너스 박규리 대표는 자신의 저서처럼 ‘꿈은 이뤄진다’는 자세와 ‘희망’이라는 키워드로 고객 감성을 파고들었다. 크라운 관광호텔 강인수 이사 역시 22년간 한번의 휴가없이 고객만족을 향해 달렸고 4개언어,8개자격증,겸임교수,장관 표창 등의 자취를 남겼다. 노인장기요양시설 주빌리너싱홈의 김선숙 원장은 12년간 가정전문간호사 경력을 기반으로 노인들의 마음을 보듬는 경영 기반시설을 마련했고, 장애인을 보듬는 에덴복지재단의 성공은 국가대표 유도선수였다가 장애을 입은 정덕환 이사장의 역지사지(易地思之)의 경영자세가 열쇠였다. 시민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목표로 일한 뮤직에이전시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철학은 국내 유명 작곡자들을 모여들게 했고, 빛의 과학을 통해 인간 삶을 풍요로게 하겠다는 오로라디자인랩 김용대표의 인간경영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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