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제2한방명의촌’
최근 우리사회의 화두는 ‘소통’과 ‘힐링’이다. 막혀있기 때문에 치유가 되지 않는, 그로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이 쉬우며 제대로 된 치유가 필요한 시점이다. 자연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추구했던 옛 선조들은 깨끗한 공기, 물, 흙, 나무 등의 생명 인자를 통해 건강한 생체 환경을 유지했으나 현대인들은 자연과의 소통을 원하기는 하지만 이미 오염되어있는 자연환경 탓에 소통의 통로가 막혀 버린 상태다.
이처럼 암이나 난치성 질환자들은 전문가의 절대적인 도움과 주위환경의 적절한 조화만이 예방과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최근 많은 힐링관련 센터와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기관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 또한 절실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는 증거로 미래 유망 산업 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충북 제천에 위치한 ‘제2한방명의촌’은 암, 난치질환의 양생을 위한 자연치유와 한약재를 응용한 유산균 발효 영양물질로 자연과의 소통을 통한 한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한방 전문의의 치료와 상담 그리고 생활지도를 통해 도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 원내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각종 야채, 과일 등으로 건강 식단을 제공하고 자체 시설인 산책로와 등산로를 통해 끊임없는 자연과의 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국내 한의과대학 병원장 출신인 박호식 대표는 현재 사회복지법인기독복지회 대표이사를 겸하면서 한방치유센터를 설립했다.
한편 제2한방명의촌은 암투병 환자뿐 아니라 비만, 당뇨, 아토피, 중풍 질환 등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의 진정한 쉼터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곳을 찾는 이들이 양한방적 마지막 치료수단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효과가 확실한 만큼 좀 더 이른 시점에서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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