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태용)은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일본디자인진흥회(대표 카즈노리 이이즈카)와 한ㆍ일 디자인 발전 도모와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디자인진흥회는 1969년 출범한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인진흥기관이다.
이번 MOU와 함께 일본 내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한국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전시가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도쿄의 주일 한국문화원 갤러리 ‘미’에서 진행된다.
이태용 원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국 간의 디자인 교류와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번 도쿄 전시를 시작으로 베이징, 뮌헨, 밀라노로 이어지는‘K-Design 월드 투어’가 한국 디자인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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