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70억 지구촌 사람들을 춤추게 만든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살려준 말춤 탄생의 비화를 공개한다. 말춤을 만들어낸 이주선 씨는 경력 20년의 안무가로 8년째 싸이의 안무를 맡고 있다.

그는 14일 오후 2시 30분 방송되는 뉴스Y(채널 23)의 인터뷰 프로그램 ’인터뷰Y‘의 ‘말춤 안무가 이주선에게 듣는 말춤의 모든 것’편을 통해 “사실 말춤은 단번에 떠올린 아이디어를 안무로 완성한 것”이라고 밝히며 완성된 말춤을 접한 싸이의 반응을 공개한다. 무대 밖에서 자신만의 춤을 위해 노력하는 싸이의 숨겨진 이야기도 공개한다.

또 말춤으로 국위선양까지 하게 된 춤꾼 이주선 씨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흘린 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안무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 아쉬운 현실에 대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강남스타일'의 말춤은 남녀노소, 국적 불문하고 본 사람이면 누구나 따라하게 만들며 1990년대 마카레나 이후 최고의 유행 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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