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포털 엠게임(058630)은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18개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이트 온라인’ 서비스는 아랍권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타하디 게임스’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튀니지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랍권 온라인게임 시장은 지속적인 인터넷 인프라 확충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육성 정책 뿐만 아니라 높은 소득 수준과 구매력으로 초기 선점 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신흥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타하디 게임스’는 현재 ‘포인트 블랭크’, ‘라그나로크 온라인’, ‘룬즈오브마이트’ 등을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아랍권의 대표적인 게임 퍼블리셔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은 지난 2002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북미, 일본, 대만, 터키 및 유럽 30개국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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