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셰어하우스’ 방송 중 커밍아웃으로 화제를 모은 김재웅이 아웃팅 논란에 휩싸였다.
김재웅은 7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재웅 깜짝 커밍아웃에 네티즌들은 “용기 있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지만 일각에선 “이상민이 저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다니. 떠밀려서 말한, 반강제적 아웃팅이 아닌가”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셰어하우스’ 제작진은 한 매체를 통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왔다. 김재웅 스스로 식구들과 함께 있는 곳에서 밝혀 괜찮다며 ‘방송을 내보내도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재웅 논란에 네티즌들은 “김재웅, 방송 보고 나도 좀 놀랐다” “김재웅, 아웃팅에 가깝더라” “김재웅,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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