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 ‘태릉입구역 미라쉘’이 분양을 시작한다고 시행사 153PMC가 27일 밝혔다.
공릉동 670-6, 25번지에 들어서는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 원룸형 아파트 12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된다.
지하철 6ㆍ7호선이 지나는 태릉입구역 초역세권이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하기 용이한 입지다. 서울여대,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등 여러 대학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 임차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2001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과 원자력병원, 을지병원, 상계백병원이 가깝다.
분양홍보관이 공릉동 670-7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가는 1억3000만원대로 책정됐다. 201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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