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기자]쿠첸(대표 강태융)이 27일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색(色)다른 가족의 특별한 만남’에 밥솥을 후원했다.

MBC와 KAMCO 주최로 열린 이 행사는 베트남 이주여성과 경제적ㆍ시간적 어려움으로 만나기 어려웠던 친정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쿠첸은 이 행사에 참가한 40가족에게 전기밥솥 40대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쿠첸의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2010년 6월부터 진행되어온 쿠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초청, 한국 음식 및 음식문화를 배우는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생활적응을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강태융 쿠첸 대표는 “ 리홈은 ‘음식’은 언어를 초월해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라는 생각으로 밥솥 지원과 요리 교실 등 사회에서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2013년에도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사랑의 밥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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