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 청도 산동파크골프장 전경.[청도군 제공]
준공된 청도 산동파크골프장 전경.[청도군 제공]

[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금천면 동창천 친수지구 일원에 36홀 규모로 산동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군비 10억3500만원을 들여 부지 2만5000여㎡ 규모로 조성했다.

코스는 상류부, 하류부에 각각 2개 코스씩 모두 4개 코스이고 Par3 16개, Par4 16개, Par5 4개 홀로 구성돼 있다.

군은 2025년 상반기중에 관리사무실, 휴게실, 이동식 화장실, 매표소 등 부대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파크골프장 관리와 운영조례 제정에 따라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유료 구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동창천이 흐르고 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면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많은 군민 여려분과 파크골프 동호인들께서 염원하던 산동파크골프장이 준공돼 매우 기쁘다“며 ”동창천이 흐르고 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경치를 감상하면서 활기차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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