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할 지방자치단체를 이달 23일까지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1만2000명의 청년을 1대1로 밀착 지원하며 심리상담·자조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5∼25주 이상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청년 카페를 조성해 청년의 사회 단절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전략 수립 등 지역 청년(5만명 목표)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설계·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 공지사항(공고)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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