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입국해 각계 인사와 만찬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외교부는 14일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외교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대사 대리는 앞서 지난 11일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상황에 대해 “모든 정부는 부침(ups and downs)이 있다”며 1997년 금융위기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한국은 더 강해졌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사 대리는 이후 각계 인사들과 주한 미대사관저에서 만찬을 갖는 등 일정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지낸 윤 대사 대리는 12·3 계엄 사태 이후 혼란한 한국 상황을 파악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한미 관계 과도기 사태 파악을 위해 파견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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