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비아그라’라고 하면 성기능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쓰는 약이다. 그러나 영국에 살고 있는 4살 소녀에게 이 약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치료제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보도에 따르면 심장과 소화기관에 여러 문제를 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비아그라를 복용해야 하는 소녀 세리스 스몰(Cerys Smallㆍ 4)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세리스는 선척적 심장질환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인위적으로 혈류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비아그라 약을 복용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그녀의 어머니 “딸이 태어났을 때 의사들이 비아그라를 매일 복용해야 살 수 있다고 말했다”며 “처음엔 농담인 줄 알고 크게 웃었다”고 “하지만 비아그라 덕분에 딸이 4년을 살 수 있었다”며 “지금은 비아그라 복용을 끝내기 위한 심장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말처럼 세리스는 현재 대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세리스는 더이상 비아그라를 복용하지 않고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나 해당 수술의 생존율은 50%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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