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친화 검진 서비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올해부터 장애인들이 순천의료원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 받을 수 있는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휠체어 체중계 등 장애 친화 검진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동 보조 인력과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국가건강검진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천의료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가족복지과(061-749-6267) 또는 순천의료원 장애인건강검진기관(061-759-91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 도입을 통해 장애인들의 맞춤형 건강 관리가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지역 공공 의료기관(병원)은 순천의료원(동부권)과 강진의료원(서부권)이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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