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느린 청년을 위한 유센터 프로그램(FOR YOU WITH YOU)’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가 지적장애인과 비지적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이들로 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과 보호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 제도상 지적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경계선 지능 청년이 대상이며, 노원구 거주자·생활구민이라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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