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행정’ 초점 맞춰 다양한 사업 진행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는 지난해 대외기관 공모와 평가에서 총 91개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외부 재원 161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민선8기 구정 목표를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로 정하고 지난 3년간 ‘섬김행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테러 대응훈련과 주민참여 훈련 등이 인정 받아 ‘비상대비·민방위 활동평가’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4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2023년 안전한국훈련’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지방행정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환경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폐기물 감량 노력과 재활용 체계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과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1위를 차지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주민 소통도 인정을 받았다. 대표 홍보 채널인 송파구 블로그는 서울시 자치구 중 이웃수 1위이다. 2024년 ‘제10회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기초지자체 대상, ‘제14회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구는 지난해 ▷정부혁신 최초·최고사례에 송파구 공공산후조리원 선정 ▷건강증진 사업 3년 연속 장관상 수상 ▷유니세프 어워즈 조례 및 정책부문 대상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평가 2년 우수 자치구 선정 등 91개 실적을 거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성과는 ‘창의, 혁신, 공정’의 자세로 노력한 공무원들과 각 자리에서 송파구 변화에 힘을 보태주신 66만 구민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올해도 지방자치 이념인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주민을 위한 ‘섬김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