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광주본부세관 1월 광주 전남지역 수출입 동향 발표…수출 47억 7400만불, 수입 40억 3800만불
광주본부세관은 2025년 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을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3.7% 감소한 47억7400만불, 수입은 5.5% 감소한 40억 3800만불, 무역수지는 7억 3600만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주지역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2.0% 감소한 11억 6100만불, 수입은 11.5% 증가한 5억 9000만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5억 7100만불 무역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19.4%)가 증가했으나 수송장비(26.4%)․반도체(4.4%)․타이어(19.4%)․가전제품(49.9%)는감소했다. 수입은 반도체(19.5%)․고무(31.3%)․기계류(57.8%)가 증가했고 가전제품(16.1%)․화공품(26.3%)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은 미국(28.9%)․동남아(7.3%)․EU(30.4%)․중남미(37.1%)․중국(2.5%)이 모두 감소했다. 수입은 동남아(15.4%)․EU(32.1%)․미국(2.0%)․일본(0.6%)이 늘었고 중국(6.9%)은 줄었다.
전남지역 1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4.0% 감소한 36억1,300만불, 수입은 7.5% 감소한 34억 4800만불을 기록해 무역수지는 1억 6500만불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석유제품(31.0%)․화공품(33.6%)․철강제품(3.5%)․수송장비(16.2%)․기계류(69.2%)가 줄었으며 수입은 화공품(33.8%)이 증가했으나 원유(1.5%)․석유제품(5.8%)․철광(11.1%)·석탄(45.3%)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출은 EU(3.6%)·일본(4.9%)이 증가했으나 동남아(19.8%)·중국(25.1%)·미국(34.1%)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중동(16.7%)이 증가했고 미국(3.7%)·호주(29.2%)·동남아(34.6%)·중국(2.9%)은 줄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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