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국내 학생 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해 2011년부터 교육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다.
교육부는 ‘불법체류율’, ‘전략 및 선발’, ‘유학생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영역을 평가해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별하고 인증대학에는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부여해 대학의 국제화 분야를 관리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년간 400여명의 신규 유학생을 유치하면서 불법체류율 0%를 달성해 양적, 질적 동시 성장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KOREA와 연계한 다양한 유학생 사업에도 선정돼 행사의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견인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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