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문화체육시설인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를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달가슴곰의 명칭이다.
‘반다’는 반달, ‘비’는 대회를 기념하는 의미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복합된 사업이다.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8월 착공해 지난해 6월 준공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장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체력단련실, 다목적홀, 동아리 활동공간, 주민 공동시설(북카페, 키즈 머뭄공간) 등을 갖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가 ‘반다비’의 의미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 및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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