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경산시립교향악단 ‘제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전희범 지휘자 등 68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로드리고의 ‘아랑후에스 기타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1번’ 등 총 3개 부분의 연주곡을 선보인다.
특히 아랑후에스 기타협주곡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친숙한 KBS 2TV ‘토요명화’ 의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고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다수 오케스트라 협연 경력 및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 최초 여성 및 아시아인 우승자로 알려져 있는 실력파 기타리스트다.
이번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경산시립교향악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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