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과 법령 준수,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생활 첫 다짐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13명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총 13명으로 행정 8명, 전산 1명, 사회복지 3명. 운전 1명이다.
임용식에서 신규공무원들은 임용장과 공무원증, 목민심서를 받고 선서문을 낭독하며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며 시민 행복을 위해 공직 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 13명은 포항시 본청 및 사업소, 각 구청과 읍면동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본격적인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의 일원이 된 신규공무원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함께 애써온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힘찬 발걸음을 응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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