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PEW서 선보인 스포츠 특화 3종 호평
국내외 매출 1위…‘간편 건강케어’로 큰사랑
KGC인삼공사 브랜드 정관장이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천연식품 박람회 ‘2025 NPEW(Natural Products Expo West)’에 참가해 K-헬스 트렌드를 알렸다.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Find Your Energy, Find Your Flow’라는 테마로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인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혈당조절 건기식 ‘GLPro(지엘프로)’, 건강 에너지드링크 ‘HSW(홍삼원)’ 등을 선보였다.
박람회에서 주목받은 정관장 제품 중 하나는 ‘에브리타임’이었다.
정관장은 NPEW에서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 입점 예정인 ‘에브리타임’ 신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신제품은 ‘에브리타임 퍼폼A’, ‘에브리타임 파워폼’, ‘에브리타임 칼로트림’ 3종이다.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한 원료를 배합해 운동 전 혈관확장, 운동 중 지구력과 스태미너 증진, 효과적인 칼로리 소모에 특화된 제품이다.
‘에브리타임’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홍삼원물인 ‘뿌리삼’을 제외한 정관장 전 제품을 대상으로 2024년도 국내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에브리타임’이 국내매출과 해외수출 부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정관장은 40여개국에 260여종의 제품을 수출했다. 이 가운데 ‘에브리타임(오리지널)’이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2004년 출시 이후 약 12년간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스틱·필름·앰플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였다. 맛, 소재, 기능성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간편건강’ 콘셉트를 내세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K-헬스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현지인들의 건강 이슈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장하며 정관장이 글로벌 종합건강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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