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생산시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 수소 생산시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제1기 수소 시범 도시를 비롯해 다른 지역 기업 사례를 조사해 내실 있게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향후 10년 간의 광양시의 중장기 수소 도시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2022년에 국토교통부 국비사업으로 선정된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0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항목은 ▲수소드론·지게차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 발전설비 도입 ▲수소버스와 수소청소차 보급사업 ▲통합관제센터와 수소홍보관 구축 등에 나서게 되며 이번 기본계획 용역은 수소생산기지 구축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은 “수소를 공급하는 인프라 구축에서 나아가 수소산업이 활성화 돼 광양의 지역 경제를 일으키고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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