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소유진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25일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소유진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뛰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산불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닷새째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산불 피해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소유진이 맡긴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 쓸 예정이다.
소유진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 이재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산불 진화와 이재민 구호활동에 애쓰시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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