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결방됐던 KBS 1TV 새 프로그램 ‘대한민국 창업프로젝트 천지창조’가 방송을 시작한다.

‘천지창조’는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는 차원에서 그간 결방됐지만, 오는 10일 2회분을 통해본격적으로 방송을 재개한다. 특히 2회 방송에 앞서 10일 오후 3시 10분에는 1회 방송분이 재방송으로 편성됐다.

‘천지창조’ 제작진은 “‘천지창조’는 10부작으로 정규편성 된 교양 프로그램이지만 예능적 요소도 적절히 배합된 만큼 세월호 참사 애도의 의미로 잠정 결방한 것”이라고 밝혔다.

‘천지창조’는 MC 서경석을 필두로 이봉원, 유상무, 장동민, 곽현화 등 창업 경험을 가진 연예인들이 멘토로 출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ㆍ성장시켜 성공으로 이끄는 신개념 창업 인큐베이팅 서바이벌 방송이다.

1조원 신화의 티켓몬스터 창업자인 신현성 대표와 ‘창업계의 젠틀맨’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 류중희 인텔코리아 상무 등 실제 창업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실제 창업을 돕는다. 우승자에게 총 7억원의 상금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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