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서울 도심권 대규모 집회
“혼잡 예상…가급적 지하철 이용”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 전 오는 29일 서울 도심권에서 총력 집회가 예상되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4월 초로 관측되는 가운데 도심권 집회도 총력을 모으며 서울 도심권 교통혼잡이 전망된다.
서울경찰청은 오는 29일 오후 서울 도심권에서 탄핵 찬·반 단체 등 수만 명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도심권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8일 밝혔다.
도심권에서는 탄핵 찬성단체가 사직로·율곡로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종로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또 탄핵 반대단체는 세종대로(세종교차로부터 대한문) 일대에서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여의도권도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여의도권에서는 탄핵 반대 단체가 의사당대로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을 개최하는 등 도심과 여의도 곳곳에서 차량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경찰은 원활한 도심권 교통을 확보하기 위해 관리에 나선다. 집회와 행진 중 가변차로를 운영해 서울 남북, 동서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경찰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 및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 장소 일대에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ki@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