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10일 행정관 6층 접견실에서 김동기 ㈜누리산업개발 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김동기 회장은 하이랜드(주), ㈜하이누리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 광주대 도시계획 부동산학과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서 사회적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기 회장은 “오늘 이 작은 손길이 후학들의 꿈을 키우고, 애교심을 불어넣어 훗날 성공하면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동진 총장은 “김 회장은 광주대 대학원 1호 부동산학 박사 취득을 시작으로 그동안 후학 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오신 분이다”라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문적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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