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가능성 클 것…모든 후보 불만 갖는 안”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누구도 흔쾌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대선 특별당규준뷔우언회 4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종 의결은 내일(12일) 2시에 다시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탄핵 정국에 의해 갑자기 대선이 열리고, 시기적으로 촉박하고, 저희 당이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지지층과 중도층을 어떻게 포섭할 것이냐 고민도 많고 격론이 많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특별당규에 대해 “결과적으로 비난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모든 후보가 불만을 갖는 안을 만드는 것이 저희 준비위원회의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특별당규 최종 의결 전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와 각 캠프에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겠다”면서 “당원 의견도 듣고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결론이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절차를 밟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준비위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선에서도 민주당이 꼭 집권해서 새로운 대한민국 되도록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moone@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