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카 커피·페이스트리 메뉴 선봬

롯데백화점이 본점 3층에 바샤커피 2호점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본점 3층에 바샤커피 2호점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에 모로코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의 국내 2호 매장을 개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8월 청담동에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데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본점 3층에 들어선 ‘바샤커피’ 2호 매장은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와 고객들이 앉아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15석 규모의 ‘커피바’로 구성됐다.

매장에는 싱글 오리진, 파인 블렌디드, 파인 플레이버, 디카페인 등 200여 종 이상의 아라비카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커피바’에서는 커피 마스터와 아라비카 커피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오픈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출시했다. 한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한라봉 크루아상’은 국내 매장에서만 선보인다.

바샤커피 부티크에서는 ‘커피백 기프트박스’, ‘시그니처 노마드 컬렉션’, ‘오토그래프 컬렉션’ 등을 판매한다. 또한 추출방식에 맞게 분쇄한 원두도 구매 가능하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