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X IN SEOUL’에 1000여 명 참가

나노PRO, 최초 공개…고성능 존재감 강화

리복 ‘REE:BOX IN SEOUL’ 대회 모습 [리복 제공]
리복 ‘REE:BOX IN SEOUL’ 대회 모습 [리복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지난 12일 제1회 트레이닝 대회 ‘REE:BOX IN SEOUL’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회는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체력·기술·팀워크를 종합적으로 겨루는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했다. 본선 참가자 130명을 비롯해 관람객과 스태프 등 1000여 명이 현장을 채웠다.

리복은 시그니처 트레이닝화 나노의 15번째 시리즈인 ‘나노X5’를 출시하며 선언한 ‘퍼포먼스 브랜드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대회를 기획했다. 모든 참가자에게 ‘나노X5’를 포함한 ‘나노 X5 패키지’를 제공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팀 트레이닝 그라운드’, 여자 부문에서는 ‘TEAM ENUF98’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종, 김석범, 카를로스, 김민선, 고민정, 황빛여울, 최미정, 박희원, 최진경 등 프로 선수가 ‘프로 엘리트 스페셜 매치’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들은 카본 트레이닝화 ‘나노 PRO’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나노PRO’는 오는 4월 18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리복의 퍼포먼스 저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면서 “ 나노 X5 같은 고성능 제품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ewda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