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권익향상과 정책 개선에 최선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구미대학교 간호대학 남지란 학장이 최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제78회 경상북도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임원 선거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 제1부회장에 선출됐다.
남 학장은 2023년 구미시 간호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근무 환경 개선과 처우 개선에 노력해 온 결과로 이번 경북간호사회 제1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남 학장은 “올해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간호사의 역할을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내 간호사의 역할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 학장은 2012년 신설된 구미대 간호대학이 2022년 간호대학으로 승격돼 현재 재학생 수 약 1,200명에 이르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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