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통상정책 변화에 따른 실무정보 공유 등 관세행정 협력 방안 논의
관세청 박헌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하성현(HA, Sung H.) 국제협력국장과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의는 지난 4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미국 행정부 관세정책에 따른 관세행정 대응전략’의 일환으로, 한-미 관세당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키 위해 이루어졌다.
회의에서 양 수석대표는 관세당국 간 주요 관심사와 입장을 파악하고, 상호호혜적인 관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관세청은 지난 8일 개최한 현지 진출 기업 간담회에서 수렴한 통관애로·건의사항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에 전달하며,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헌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앞으로도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무역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키 위해 미 관세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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