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법인 참여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오리온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그룹 차원의 ‘글로벌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국내외 법인의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
한국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오리온은 참여 인원 2000명 달성 시 서울·청주·익산 지역아동센터에 과자 선물세트 2000세트를 기부할 계획이다.
중국은 지난 3~4월 본사와 공장 임직원이 참여한 나무 심기 행사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과 친환경 교육을 연계한 ‘녹색 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베트남은 나무 심기와 플로깅을 진행하며, 러시아도 플로깅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새롭게 수립한 글로벌 윤리규범에 기반한 윤리경영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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