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관련해 인근 하천인 황룡강 수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발생한 날로부터 3일간 황룡강 5개 지점에서 채수해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측정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21일 밝혔다.
또 실시간으로 황룡강 일대를 드론으로 감시한 결과 물고기 집단폐사 등 특이사항은 현재까지 나오지 않았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화재가 발생한 직후 하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차집관로(작은 하수관을 모아 연결하는 큰 관로)를 신속하게 설치해 소방 폐수 등을 하수처리장으로 바로 보내도록 했다.
또 공장 배수 지점 2곳에 차수벽과 방제 둑, 오일붐(기름 확산 차단 울타리)을 설치해 유해 물질이 황룡강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환경 오염 여부를 지속해 주시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