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울릉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쯤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 주택 보일러실에서 시작된 불이 주택 1동을 태우고 인근 뒷산으로 번졌지만 출동한 소방에 의해 더이상 확산되지 않았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2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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