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소방서는 전주미 소방위가 제11회 전국소방 안전 강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7일 영주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소방 안전 강사의 다양하고 우수한 강의기법 공유와 상호교류 확대, 소방안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시도 본부별 대표 19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는 5개 대상(유아, 성인, 장애인 등) 8개 분야(화재 안전, 청각장애, 자연 재난 등)로 진행됐다.
경북 대표로 참여한 전주미 소방위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기억해요! “C·C·C + 번쩍!” (Check·Call · Compression) + AED’라는 주제로 교안을 작성,강연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전주미 소방관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애써준 영주소방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에게 더 나은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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